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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녹화 테스트 공급 부족 이 만연하고 있었다 [대히트 라이프]카테고리 없음 2021. 8. 1. 19:10
토요일에는 가능하면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시간 세팅을 하는데
계속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어요
미리말씀드렸지만,대선주제를바라보는시각교정에대해될수있다면내일의이야기를할생각입니다.지금 타이밍에 꼭 해야 될 것 같아서 요즘에는
제가 겁없이 덤벼드는 강아지 사망사건 예방에 대해 오래전부터 언급했다면 앞으로 이길 수 있겠지만, 그것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 제가 계속 언급하겠습니다.
이제 실전이 들어갔으니 준비가 안된 사람은 미리 도망가고, 준비된 사람은 자신 있게 한판 할 수 있도록 말합니다.
겸손이 능사가 아니었어 주식시장에서 겸손이라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실력 있으면 준비하고 승부하는 건지 아니면 도망가야지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도록 해볼래?
응, 아니야 그러면 강아지 털 깡통이 한강행이야
준비가 안됐으면 하지 마세요.준비되면 자신 있게 붙어야 돼요그 결과가 비참해져도 그건 옳은 일이에요.
겸손은 준비 과정에 필요한 거야
전쟁터에서 필요한 덕목이 아니라 뭐야
그래서 앞으로 이거에 대해서 계속 언급할 거예요.
가능하다면 내일 대선 테마주가 엔터산업 쇼 비즈니스와 어떤 유사점이 있으며, 이것이 왜 큰 산업을 형성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죽지 마라 사기니 도박이니 하는 무책임하고 겁 많은 사람들을 그 망령을 제거합니다
대선 테마주가 위험한 게 아니라 주식 자체가 위험하고, 조금 더 들어가면 금융이라는 게 위험하고, 조금 더 들어가면 은행에서 파는 펀드도 위험한 거 보셨죠?조금만 더 들어가면 산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거예요.
엄마의 뱃속에서 응애하며 나오는 순간, 이미 아이는 한국전쟁의 수준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사실 지금 통계는 알 수 없지만 생존 문제가 동란 때보다 지금의 운전자나 운전 직간접 보행자가 더 사망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어요.
아무튼 위험한 건 잘해요
아까 운동 끝나고
사우나로 건물의 물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오늘 해야 할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큰 덩어리가 여럿 있기 때문에 이를 분리해야 할 그 안에서 대선 주제에 관한 내용을 분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게 뭔가 싱거워? wwwwwwwww
마지막으로 유튜브 얘기하고
간단한 것부터 점점 강도를 높여 갑니다.
블루샤크라는 데가 있어요
아마 블루보틀... 같은... 뭐 그래서 만든것 같은데 원래 사이즈네요아, 큰 거였으면 좋았을 텐데.
- 어쨌든 사우나 하고 내려와 - 운동 전에는 웬만하면 3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해서 가서 공을 차고 사우나 하면 얼마나 배가 고프겠어요그렇다고 허겁지겁 계속 먹다 보면 글 쓰는 건 포기해야 되고
쿠키랑 아이스커피를 시켰는데
저번에도 느꼈던 건데...
여기는 저한테는
스타벅스 다음 두 번째 픽 정도예요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요.
제 쿠키는 제가 먹어본 쿠키 중에 최고네요.
늘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있는 법
글들을 정리하면서 저걸 몰래 먹기 시작했는데
배가 고픈지 쿠키를 먹고 커피까지 잔뜩 마셔버렸네요.
그래서 또 한 잔 시켰어요.
시간이 지나니 배가 부르네요.당황
아무튼 나중에 어디에 체인이 있는지 좀 찾아볼게요
스타벅스 없으면 이 집이에요
어제 얘기했나요?
바이든은 트럼프보다 훨씬 불리한 입장에서 미·중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나름대로 강성 이미지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가고 싶지만
"기술권력 미움 받았다
싸우다가 테슬라가 지금 중국에 투자해서 중국에서 사주는 줄 알았는데 보안이 걸려서 힘들 것 같지 않아요?
유럽에서는 트럼프의 적당한 관세 부과가 더 이상 없을 테니, 데이터 관련 빅텍 과세한다고 합니다.
트럼프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게
감세정책과 기업 프렌들리를 통해
주가 부양을 제대로 했어요.그리고 자국민 우선 주의로 자국민의 마음을 잡고, 강력히 드라이브를 거는 기반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이전에는 트럼프 지지율이 상당했어요사람의 마음은 헛간에서 나왔다고 사실이든 아니든 밥 먹고 살게 하고 대통령이 살찌우면서 자국민 소득을 늘리려는 모습을 연출하니 그 쓴 변마저 고소하게 여겨진 것입니다.물론 그게 본인과 측근들의 주머니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리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없고, 중국과 전쟁을 치르면서 가진 무기가 중국보다 많다.
그때는 중국이 벌벌 떨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리기 데이나 그 전에 블랙 프라이 데이라고요?아무튼 연말 미국인들이 엄청나게 소비하는 시즌에 중국을 압박해 관세를 매겨 물가가 치솟고 그것을 통제한 기억이 있을까.
연말에 관세부과를 유예하잖아요.
미국인의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완전히 달라요.
바이든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몇 개 없어요.
우선 외교 복원을 위해 이란, 북한, 쿠바를 해결해야 합니다.나름 머리를 쓰고 있는데
이란은 실마리가 있어요
북한 문제는 중국을 통해 해결하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의 출구를 그걸로 설정했고, 전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내용이 출구가 돼 다른 문제는 묻었다.
오피셜한 건가? 물론 아닙니다.대피입니다.
위의 내용은 이것입니다.
미국 저널이
오바마, 지금 중국을 압박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지금 글로벌 리스크 중 하나인 신산업과 고전산업이 함께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거기에 경기부양책 현금 지급 등을 통해서 엄청난 소비를 유도하고 있지만,
전방 이후 후방과 원자재를 따라오실 수 없습니다.그래서 물가폭등을 우려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중국에서 수입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글에서 트럼프가 공급업체를 언급하면서 연쇄적인 파동이 지금 반도체 문제라는 이야기를 했네요.
똥 치우느라 고생하면서
아랑곳하지말고중국압박만하지마이런내용입니다.
중국이 희토류를 공급하자 반도체는 발칵 뒤집힙니다.
그래서 중국에 시비를 걸기 전에 바이든이 오스트레일리아나 그 외 등에서 희토류 공급 루트를 다양화한다고 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지하가 파리 기후 조약의 환경 문제를 주장하고, 희토류 자체가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얀마 사건 발생으로 - 미얀마에서 중국이 희토류를 들고 오는 것 같네요.거기서, 이런 것에 개입했던 것에 대한 간접 영향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희토류가 폭등한 것이 미얀마 폭동에 의해서 희토류 원소 공급 라인이 불안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섹터 라인을 뽑아서 가장 핫한 이슈가 있냐고 여쭤보시면
IPO 이후에는 공급 체인점을 체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희토류만 있는지 없는지
중국 어린이들이 빵을 먹으면서 버터 값 폭등 같은 재미있는 일 많잖아요.
이것이 당분간 글로벌 핫이슈입니다.
중국이 싸게 공급하는 원부자재, 반제품의 공급 없이는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없고, 그것이 국채 금리의 급등을 초래하자,
다음 정부는 트럼프가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얘기하는 거예요.
바이든이 고전적인 관세 장벽을 주장하는 민주당측입니다.트럼프가 반대였는데 트럼프가 나이스 타이밍에 민주당 쪽 당론을 활용한 거예요
그리고 현재 바이든이 주장하는 고전적인 경제학 카드가
이전에는 없었던 상황
코로나 다운 이후 유동성을 끌어올려 경제가 무너질지, 아니면 경기 부양책으로 끌어올릴지
후자로힘을가하면서과부하가걸리는거죠.
재정 능력이 있는 전방 산업 회사는 살아남지만, 문제는 후방 산업은 파리기후협약이나 기타 규제에 의해 대응하지 못하면 그대로 망한다는 것입니다.
해운 예를 들겠습니다.약 12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발주하여 해당 배를 imo2020 대응 배로 채웁니다.이때 해양선박공사에서 돈을 주고 정부가 공을 들였던 것입니다.
이게 왜 히트를 쳤냐면
코로나 다운될 무렵에 노후화된 배를 폐선하고 탈황 설비도 높고 imo2020 대응하는 것도 피곤하고 적자도 심해서 전부 그만두려고 이렇게 된 거예요.거기다가 해양운동맹에 들어가려면 일정 규모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쉽잖아요.그 적자를 어떻게 감내할 거냐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다운 후에 물동량이 폭발하므로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이
규모가 되어 해운연합이 들어간 회사 중 imo2020 대응의 배로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
이렇게 돼서 이때 hmm가 히트를 친 거예요.
예전에 어떻게 진행하냐에 따라서
사장님 공모하는데 저질러진 판토스 출신 영업사원을 데려오세요.이래도 안 되니까 한진해운 소속이었던 분들 모시겠습니다선박 공급과 영업망으로 웅크리고 있었죠.
말 나온 김에 계속 얘기합시다.
아까 말한 일도 없어서 조선소가 문을 닫았는데
살아남은 조선소들이 갑자기 물이 터지고 정부가 물량을 쏟아내 살아남습니다.
돌이켜 보면 중소형 조선소의 경쟁력과 자본력이 없는 조선소는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신산업이 시작되면 무조건 규모의 경제입니다.
● 대형 조선소의 하청이 자취를 감춘 곳도 많습니다 자본력이 없기 때문에 보릿고개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조선소 부도나 인수합병 이슈가 나왔거든요.
대형 선박이 새로 만들어졌고 그 아래에 슬슬 문제가 드러날 겁니다.그게 뭐냐면
엘엔지는 거의 독과점이 되어- 보냉장치예요 다들 올라왔어요
배를 많이 만들면 철판이 올라가야겠죠.이게 올라왔어요그 다음 선박 소방 등 조선기자재 기업 중에 경쟁력이 없는 곳은 정리되면서 낙수 효과가 생길 겁니다.
"조선에 1차 뒤에서 볼 철강은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조선 기자재까지 퍼집니다.그 중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주가u커브를 그리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조선 기자재 업체는 많이 도산했을 거에요.왜냐? imo2020 대응 문제와 지난 5년간의 보릿고개 기간 중 자본이 없어 살아남지 못하고 부도를 낸 기업이 아직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그리고 살아남은 업체는 그 후에 나오는 일을 모두 삼키고 돌아오는 겁니다.
건설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몇 가지 요인이 있지만 우선 코로나 다운 이후에 뉴딜을 사용해야 하는데 우리는 4차 산업 쪽의 신산업 뉴딜을 걸지만 그것은 스마트한 사람들과 스마트한 회사만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아무리 세상이 발달해도 말로는 녹색 뉴딜이지만 토목을 건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대선이 다가옵니다신산업에만 티켓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결국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그리고 규제와 세금 부과로 부동산 규제를 하던 중 LA 사건이 터졌고, 이게 다 문제가 된 거죠.
그래서 결국은 공공주택 공급이 일부 민간에 넘어가고 다른 하나는 세금에서 공급으로.. 즉, 주택이 충분히 많은데 다주택자 세금으로 때리면 되는 것 아니냐는 내용에서 그냥 공급하려고 선회할 것이다.
이런 의견들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주택 공급에 대한 기대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계속 올라온 게 건축재... 섀시가 대표적이고 페인트 이런 거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들이 주가를 쭉쭉 올리더라.
그리고 만들려면 필요한 게 시멘트였어
시멘트는 이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마중 컴퍼니에서
독과점을 형성해서 한번에 팔면 돈이 된대.
시멘트 회사를 사 모았어요.막판에 독과점에 실패하였으나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된 내용이에요.
그리고 환경 문제가 생기면서 경쟁력이 없는 회사도 도태되기 시작합니다.
탄소배출권 문제 (웃음)
일시적으로 쓰레기 더미 때문에 그걸 좀 봐줬을지는 모르지만 이미 그게 아니었어.
그래서 정리가 되는 업체들 정리가 되면 공급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값이 오르겠죠.
이것도 역시 후방산업의 이슈입니다.
지금 핫이슈인 것들 중에서
미래차에 이슈가 있죠.제4차 산업을 선점하려고 나라가 밀어붙이는 바람에
내연 기관에서 미래차 전기 수소 자율 주행 차량이 강세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도체가 들어있었는데 공급체의 문제로 인해서 반도체가 부족해서 자동차 라인을 만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깊게 들어가면 반도체 공급망을 건드린 트럼프 탓도 있어요희토류 문제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것도 후방이나 원자재 관련입니다.
4차 산업이 고도화되면
재생 가능해서는 어렵습니다.
블랙아웃이라도 하면 이전의 블랙아웃과는 차원이 다른 피해가 나거든요.
근데 결국은 원전이냐 고전산업이냐 신재생이니 세계화 문제가 되고 대립진영에서는 하나 더 보태서 그 진영을 지지하는 세력과 생활을 위한 세력들을 달려가서 소성이에 나오고 그런 겁니다.
이 역시 산업에 대한 후방과 원자재와 에너지 산업 문제입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이 지점
못 따라가는 후방에 큰 수익이 있다는 얘기를 해서
이것은 지금 외교와 정치에 관련이 있습니다.
경기부양책을 써서 소비회복이 일어나면 공장이 풀가동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은 거의 30년 만의 호황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전방의 회복보다 후방이나 원자재는 절대 똑같이 따라올 수 없었다.전방은대체로자본력이좋은회사에서자금조달이잘되어서단단한회사였지만그회사하나에피라미드식으로조합된후방회사는그렇지않습니다.거기서 하나하나 펑크가 나 버리면 전방 산업의 제품 가격이 오릅니다.그리고 인력공급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인력도 전방에 대한 후방 개념입니다.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쉽다고 시진핑은 생각해요.모든 상황이 시진핑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바이든이 어떻게 할지를 시진핑이 아는 거예요.
얼마 전 제가 왜 외교에 있어서 북한이 항상 우위에 있는지를 설명했어요.
일당독재나 독점국가의 특징은
연속성에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 시진핑이... 걔는 지금 저렇게 나오면 출구는 왜 다음 카드는 뭐고 어디가 약점이고 이걸 다 아는 거예요오바마 때 한번 해봤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렵지 않고
미·중 갈등의 출구는 열어야 한다 열리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견딜 수 있어?기술권력이 물어뜯는 건 어떡하지?
트럼프 중국 내부 기술권력과 싸우다 무너졌다
그래서 국내 정치를 무마할 출구를 만들어 놓았을 것이고, 지지층을 보면 위구르나 다른 인권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고,
결국 저건 외교가 아니라 국내정치의 문제였어요.선거 전에는 저게 더 명확할 겁니다.
항상 자신의 정치 소신대로 정치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2개의 출구를 열어놓은 건 대박이 말한 기후변화협약 관련입니다.
파리기후협약 서명을 미중이 제일 마지막으로 합니다.그때 바이든과 오바마가 만나, 지금까지의 대립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그 성과를 가지고 중국까지 비판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국내 정치에서 면죄부를 받은 내용입니다.
신장위구르와 다른 인권문제, 그것을 계속 언급해도 해결이 되나요?
그래서 마지막 미션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현실론적인 접근방식이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사만다 파워였나요?좌절하는 게 나와요오바마 참모와 싸우기도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그게 내려왔어요왜 그걸 내리기 전에 계속 보라고 했는지 알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 때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요.북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북한이 지금 유엔 제재를 한다고 해서 두 손을 들 것 같지도 않고.
그러니까 옷을 벗기는 건 추위가 아니라 햇살이에요
햇볕정책은 그 이론입니다.
미국이 다급하게 중국을 통한 유엔 제재 회피가 나올 테니 중국이 나오라고 하는데 중국이 이상해졌어요.주제넘게 나서잖아
아무튼 트럼프 때 미국 상황이 지금보다는 좋았습니다
트럼프는 카리스마로 다른 권력들을 목줄을 조른 거예요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일단 워싱턴 출신이 아닌, 즉 고전적인 정치를 쓰는 것이 아니라
선이 하나 더 없었어.정치에는 룰이 있는데 이 규칙을 지킬 이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중국을 때릴 때도 논리 같은 건 없었어요.그냥
내가 한국 국민의 이익과 일자리를 위해 당신을 좀 때리고 나는 정반대가 되리라.이런 콘셉트였어요요
물론 자기 가족들이 많이 챙겨주지만...
하지만 바이든은 지지층과 참모들의 스타일이 선을 넘지 않는다.
즉,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고, 지금 상황이 중국을 때리고 외교적으로 압박한다고 해서 그게 과연 선인가? 압박받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오바마처럼 타협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복선을 깔아 놓은 것이 중국이 파리기후협약 사인해 놓고 잘 안 지키자 이를 지켜보겠다고 취임해서 얘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저기서 만나겠네요그리고 중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내가 지키도록 했다.위대한 약속을 한 시진핑 주석에게 박수.. 짝짝짝짝짝 하죠?
그리고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큰 협조를 해주시고 동북아 안정과 미래지향적인 상황을 만들어주신 시진핑 주석님께 박수 짝짝짝짝 신장 위구르 지역에 대해서는 유엔 파견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협력하면서 대만과는 대립을 피하고,
이런 식으로 중국이 내는 것은 몇 개 내는 쪽으로 합의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이야기를 들으러 와서 엉뚱한 이야기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거기에는 당신 인생에서 몇 번 경험하지 못한 초대형 모멘텀이 두세 개 들어 있어요.
뒷북치지 말고 뒷북이 되면 이번에는 앞머리를 잡을 수 있도록 잘 공부해 주세요.
경기 회복의 조짐이 보이는 바 - 벌써 깁니다.맨
경기가 회복되면
수급이 들어오는 우선순위가 나라로 따지면 미국 일본 그리고 주요국, 그리고 중진국과 도박성 국가.이런 느낌이에요.
그다음에는
메이저 종목 중심으로 들어서고 그 다음에 뒤끝으로 사행성 주식으로 들어갑니다.
펀드를 구성하거나 연기금과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경기가 얼마나 오르는지를 봐야 하는데요.
어쨌든 지금 경기가 회복기가 되면 다시 삼전과 코스피 주요 종목과 미국 위주로 들어오고 그 다음에 차례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거야.
그거를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시적으로 강력한 경기부양 드라이브를 건 미국에 외국인이 굳이 다른 나라로 돈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 해서 미국에 투자를 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이건 경제 성장률과는 관계가 아주 깊습니다.미국이 약 6%, 심지어 7%대 성장을 예상하고 강력한 경기부양을 실시하니 어정쩡한 나라들, 특히 유럽과 아시아권에는 굳이 펀드 비중을 늘릴 필요 없이 에그짓트를 시켜 미국이 먼저 채울 것이다.
이때가위험한상황이고이때는아마선제적으로주식을빼앗는타이밍이나올것입니다.
물론 나는 코로나다운 희귀?일이 아니면 금융 자체로는 그런 블랙 스완은 예상할 수 없어요.
어쨌든 그 단계에서 금융주가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
대장간을 잡았어야 했어
물론 보통 개미들은 질려서 저럴 수가 없더라구.
대박이가 지금 vip픽에서 생각하는 건 저런 개미들을 손대지 않는
뉴스에도 별로 안 나오고 얘기해 봤자 시큰둥한 그 지점입니다.
왜냐. 이제 블랙스완 하면 금융사고로는 별로 안 올 것 같고 이번에 마진콜 사건이 있는데
회복능력이나 대응능력이 어마어마해요.왜냐? 이미 프로그램으로 혹은 ai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사고가 나는가?
기후변화에 관한 부분입니다.자연스러운 내용이에요.
코로나 다운도 그런 것의 일종인지 인위적인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랬어요.
호주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와 폭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이런 화재나 폭우
공기의 흐름이 빨라지는 내용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서 찬공기를 받아놓은 것이 없어지고, 온대기후 쪽에도 혹한이 와서
●폭우와 열대기후 번갈아 내리는 내용
그리고.
적도 기후가 빈발하여 사막화가 진행되는 내용
미세먼지 사태를 초래하기도 하잖아요.
이게 왜 문제인가 싶은데 영국 스모그 사건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아세요?북경의 스모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반도체 수급 문제는 우선 자연을 본떠 공급 사슬이 있는데 그 공급 사실을 인위적으로 건드린 누군가 때문에 더욱 강력하게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참새가 인민의 적이라고 모두 때려눕힌 중국행이나,
호주에서 무지하게 토끼를 풀어주고 일어난 일처럼
그게 촉발된 거예요 그거를 붐업 시킨 게
화재와 혹한이었습니다
휴스턴의 혹한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반도체 공장이 세워졌어요.그리고.
대만과 일본에서는 화재로 반도체 공장이 들어섰을 때 가뜩이나 공급 불안으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파리기후협약의 금융 버전을 만들어 함께 대응하자는 것이 그 같은 취지입니다...
17년도부터 고전기후학이 무너지면서 거기에 큰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하셨습니다 cf기후 a와 b로 나뉘는데 겨울에 비가 오느냐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느냐에 따라 유럽과 한국으로 갈라진다는 이야기 하상계수 얘기를 여러 번 했잖아요
이게 이제 패턴이 바뀌어요우리도 장마 때문에 스콜성 강우와 우기기 건기의 개념으로 바뀌고, 그래서 산업이 고전기후학에 대응하여 형성되었다면 지금은 그것을 국가나 글로벌 대응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인해서얼마나지구촌이꽉차있는지를알고그이전의경제학-경제라는것은인류의삶,인문학에기반해서오랜시간관념을통해서형성된건데이러한기후변화,자연변화가일어나면균열이생겨서무용지물이된다는것을무엇을설명하자면길고,
아무튼 저런 걸 만들고 대응하는 캠미다
그래서? 어? 저기에 블랙스완이나 모멘텀이 생긴다는 얘기야. 잘 기억해 둬.
-----------까지 하고
이틀 전인가
야침간
유튜브 녹화를 위해서 몰래 찍어봤어요
7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15분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편집도 최대한 안 하고
유튜브 용도는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말로만 설명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저도 답답했어요.
말로 설명하면 오해가 적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글은 주제가 있으면 술술 나와요. 딱히 고민도 없어요.
왜냐? 항상 그 고민을 하고 사니까...편집도 거의 안 하잖아요편집할 시간이 없어요.
근데 영상은 달랐어
대개 네 방향으로 녹화를 한다.이것저것 생각해 놨는데 예전에는 무서워했어요.
지금 시험 녹화 영상에도 나왔지만
계속 못하면 그게 무슨 망신이냐?
그 다음은 보통 히팅수가 1500정도 됩니다.개인적인 판단에 친구가 한 200명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차원에서 YouTube 하고 허공에 대해서 이야기 정신 병자가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대박은 그냥 내 맘대로 사는 사람이고 싶어요.아는 사람은 많은 것도 싫고, 유명해지는 것은 더 싫고, 그냥 다 싫어요.그게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비결인데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제한이 걸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 1일에 유튜브 오픈합니다..
첫 녹화는 적어도 전날에는 해야겠네요.
제가말씀드린대로책을간단히쓸건데,미리주제와인덱스를만들어서해설하는내용이고
한 편 쓰고
또하나는기초강좌,주식공부할때꼭알아야할부분은이론과훈련에대해서설명하고
또 하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일주일 혹은 요즘 글로벌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과 우리 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또 하나는
질문받아서대선주제나주제나모멘텀에대해서계속시간있을때수록하도록하겠습니다.
그거 말고는 브이로그처럼
저와만나실분은산책이든어디든물어보시면제가대답한내용-아마먹는곳,내가좋아하는산책하는곳의풍경이나올것입니다.
그런 것도 올릴 거고
제가 누군가를 인터뷰하는 것도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출연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식관련 내용을 골라낼 수 있는 분이라면 어디든... 누구라도 만나야죠.
아무튼 재밌게 해볼게요
생방송은 아직 계획없고.. 시간 지나서 봐요.
질문받으시고 좋은건 제가 골라서 녹화 내용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녹화해서 간단하게 편집한 건데 한번 보세요.
이렇게 켠 기념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좀 씻어줘 얘 로션은 바르면 어때. 조명은 앞으로 이런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어요 시간도 새벽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 얼굴을 최초 공개할게요.
뵌 분들은 있는데
초대면이신 분
기뻐요
내일 대통령 선거 주제에 대한 시간을 얘기할 때 만나겠습니다.
삼행 요약
1. 길고 길다
2) 인물평가하면 차단각
3. 내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