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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마진 콜줄거리 리뷰 [금융영화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00:35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금융영화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오늘 알아볼 금융영화의 명작은 마징콜이라는 영화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마징콜이라는 용어는 사실 그렇게 간단한 개념이 아니라구요!!
이런 마진콜을 고대에 답습한 영화가 바로 영화 마진콜이랍니다!!
오늘은 이 영화를 봅시다.
영화 마진콜 <감독과 출연진>
이 영화는 드라마 장르의 금융을 소재로 한 영화로, J.C. 찬더 감독과 샘 로저스 윌 애머슨 존 탈드 피터 설리번세스 브렉먼이 출연한 영화예요!1
다들 화려한 작품 활동을 보여줘서 낯설어하는 배우가 없어요.
즉, 용어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영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2008~09년 전 세계를 금융위기로 몰아넣은 리먼브러더스 사태를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경제위기가 온 상황을 말하는데, 당시 미국에서는 모기지론이 상당히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부동산에 대해 은행들은 별다른 검증 없이 부동산 대출을 해 주었습니다
영화 마진콜 <줄거리>
미국의 금융계, 세계 금융계의 중심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돈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동시에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매일매일 경쟁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가 준 USB를 파티에도 가지 않고 검토해 본 결과 충격적인 결과가 나옵니다.바로 이 회사가 곧 도산한다는 소식이었어요.
이 영화는 자본주의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월 스트리트라는 곳은 끊임없이 돈으로 인해 움직이며, 자신의 손해를 막기 위해 타인의 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집단으로 가득 차 있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판매한 불량 상품은 앞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며 동시에 세계적인 경제마비 사태도 일으킬 것입니다.
또 과거와 달리 현대시대의 경제는 일원화되어 있어서 한 곳이 망하면 다른 곳은 충분히 망합니다.
특히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이 망할 경우 다른 나라가 어떻게 될지는 뻔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금융 기득권층의 혼란을 잘 보여주는 영화 마진콜을 오늘 봤어요!